top of page

= 콜로라도 안내 =

콜로라도주는 살기좋은 도시로 매년 10위안에 선정되고 있지만 2016년에는 US뉴스&월드리포트 시사주간에

미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대도시로 콜로라도 덴버가 1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미국 콜로라도 주는 27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고. 인구는 대략 320만명 정도이며 최근에는 크게 인구수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로키산맥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콜로라도주는 미국 중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키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요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사계절이 있어 봄과가을은 표현할수 없이 아름답고 여름에는 건조하며 습기가 없어 아무리 더운날씨에도 끈적함이 없고 그늘에만 가면 무척 시원합니다.

여름 최고 평균 온도는 섭씨32도 정도이며, 겨울 최저평균 온도는 섭씨14도 입니다.

겨울에는 눈이와도 햇빛이 강해 눈이 푸석푸석하여 빨리 눈이 녹고 일년 300일이 써니데이랍니다.

미국에서 고도가 가장 높은 콜로라도주에서는 드넓게 펼쳐진 대초원, 웅장한 산맥이 세계 어디서도 볼수없는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야생과 자연을 체험하고 풍부한 문화 유산이 그대로 보존된 곳입니다.

연중 다양한 볼거리와 할거리가 가득한 이곳은 일년 중 언제 방문해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수많은 국립공원과 전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최고의 스키장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스키메거진 북미지역 베스트 스키리조트 1위로 선정된 지역입니다.

또한 평지로 자연 경관이 뛰어나 골프장은 총 306개의 골프코스가 있답니다.

콜로라도, 덴버, 오로라, 스프링스 지역 이곳저곳에 자연을 이용한 멋진 골프장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관광지로 USA투데이에서 글렌우드 스프링스를 "미국에서 가장 재미있는"마을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미네랄 온천탕으로 유명하며,Glenwood hot spoings(글랜우드 핫 스프링스)이외에도 

크고 작은 자연그대로의 야외온천들이 여러곳에  있으며, 실내 온천도 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언제나 천연미네랄 온천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덴버의 별명은 "마일하이"도시로 유명한 펩시센터는 프로농구팀(NBA) 덴버너기츠와 아이스하키팀(NHL), 마일하이 스타디움은 미식축구팀(NFL), 덴버브롱코스의 경기장이며, 쿠어스필드는 프로야구팀(MLB),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장이고, 딕스 스포팀구스파크는 축구팀(MLS)콜로라도 래피즈의 경기장이 있습니다..

사진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