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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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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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인 조기유학 =
모국어가 아닌 제2, 제3의 외국어를 위해서는 모국어를 충분히 익힌 후,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명문고를 목표로 한다면 일찍 시작 할 수록 바람직합니다. )
그 시기를 보면 (초등학교 4학년~중학생)사이가 가장 적절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 1,2학년도 가능하지만 내신성적 중요) 물론 개인적인 능력의 차이 그리고 무엇을 목적 (1, 2년유학 또는 미국대학입학을 목표로 한 장기)으로 하느냐에 따라 시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미국 사립학교 입학은 초등학교4학년~ 고등학교2학년(초등4~10학년)까지 받으며, (SLEF, TOEF, SSAT, PSAT )중 요구하기도 하지만, 학교자체에서 준비한 영어시험을 보기도 합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입학은 좀더 쉽게 입학가능(학교마다 요구사항이 약간씩 다름.)
#입학 시기
보통 사립학교는 9월학기와 1월학기에 시작합니다.(8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학교도 있음)학교마다 시작날짜가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1월학기는 빈자리가 있는지 확인해야 가능하며, 원서 마감일이 5월~7월사이에 끝나는 곳도 있으므로 일찍 준비해야 명문학교 입학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수시 접수 가능한 학교도 있습니다.(자리가 남아 있을 경우)
자녀의 성적과 부모님의 형편성을 고려하여 입학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합니다.
#인터네셔널 학생
인터네셔널 학생들은 입학시 학교에서 필요한 서류와 인터뷰 과정을 걸쳐 I-20발급, F-1비자 받기까지의 많은 시간들이 소요되므로 현지 학생들 보다 일찍준비해야 합나다.
#교사와 학생비율
사립학교는 공립학교에 비해 학급당 인원수가 적은 편입니다. 약 1:8~15사이 이므로 교사와 친구관계가 가족적인 분위기로 밀착관리 합니다.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한인학생의 비율
콜로라도 아이비홈과 가까운 사립학교에는 현제 한인학생들이 전교생 중 약1~3명 정도 있는 곳도 있지만 현제 전혀 한명도 없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현지 미국 친구들사귀며 공부하는데는 최상의 교육환경이라고 자부합니다.
#학교와 거리
아이비홈에서 약 8분~30분 이내의 사립학교들이 여러곳 있습니다.(학교안내참고)
현지인 학생들도 치열하게 입학하려는 명문고 또한 여러곳에 있으며 자녀의 성적능력과 부모님의 경제적 뒷받침이 된다면 최고의 명문학교를 선택할 기회가 많습니다.
#비용절감
아이비홈에서는 유학원과 어학원을 중간에 소개 받지 않고 직접 문의하여 입학하므로 여러가지 비용절감이 많이 됩니다.
현지에서 직접 생활하며, 모든 일들을 안전하게 관리하므로, 상담이 쉽고 자녀와 자주 통화 가능합니다.
#아이비 집밥~
한식, 중식, 양식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며 특히 한식 위주의 건강한 식단으로 매일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제공합니다.
학교 점심 도시락도 원하신 분은 준비해 줍니다.(개별신청비별도)
-조기유학을 일찍 시작했을때의 기대할 수 있는 장점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모국어를 잘 잃지 않으면서도 제2의 외국어를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모국어에 가깝게 구사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습득되는 영어실력은 자녀의 일생동안 가장 필요하고 유익하며 성공적인 인생을 만들어가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내신성적에 부담없이 영어과목 뿐만이아니라 전과목 수업을 여유있게 해나가며, 교사들의 친절한 가르침속에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학교생활을 적응해 나아갑니다
#독립심을 키울 수 있다.
어려서 부모와 가족을 떠나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은 쉽지않습니다.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이것은 아이들에게 일찌감치 독립심과 자립심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와 결단 그리고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양한 경험으로 넓어지는 세계관
학창시절의 체험은 평생을 살아가는 토대가 될 뿐만 아니라, 어려서 경험한 유학생활은 언어뿐만이 아닌 타 문화의 생소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다양한 인종들과의 인간관계를 맺음으로 보다 넓은 세계관을 형성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세계 어디서든지 리더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같이 부딪치고 배우며 익혀진 언어적, 문화적 적응력에 학문적 전문 지식이 갖추어 진다면 대한민국을 비록한 세계 어디를 가든지 주류계층에 당당히 진입하고 또 그 안에서도 그 사회를 인도해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많은경우 대학 또는 대학원의 과정을 미국이나 선진 유럽에서 잘 마치고도 외국인들과의 거리감을 잘 좁히지 못하는 경우를 쉽지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학위나 자격을 따기는 하지만 어려서 자연스럽게 체득되어지는 여러가지 문화적 경험 그리고 가치관의 공유 부족 등에서 연유되어집니다.